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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후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23:05

    4박 5일 신촌 세브란스에서 지내고 퇴원 후 집에 돌아가면 아이를 돌보느라 회복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요양 병원에서 2주 정도 머물기로 했습니다.서울에 갑상선 암 전문 요양 병원이 2개 있다.하인은 신촌세부 근처에 세하본인의원이었고, 또 하본인은 둔천역에 있는 서울성모샘의원이었다(세하본인의원이 최근 일반 암환자라도 받기 시작했기 때문에 갑상마케팅문병원은 성모샘뿐이었다) 이들 병원은 갑상선암 전문요양병원으로서 수술 후에 머물기도 했으며, 동위원소치료 전 저요오드식요법 때문에 머물고, 동위원소 후에 방사선 때문에 집에 갈 수 없기 때문에 묵기도 한다.그리고 실비 보험에서 묵을 수 있는(각자 본인의 보험 가입 여부에 의해서 다른 병원은 2곳밖에 없는, 갑상샘암 환자는 많으니까 예약은 미리 해야 합니다. 특히 동위 원소 때 들어오는 환자들이 많고 동위의 뒤에는 한 방에 머무는데 한 방이 많지 않아 2개월 전에는 예약해야 할 것 같다.저는 수술하기 보름 전에 두 병원 모두 전화를 했었는데, 세하 본인은 가장 최근에는 예약이 안되니 수술하고 퇴원하기 전에 다시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성모선은 가장 최근에는 자리가 없는데 일정이 변경되어 갑자기 자리가 본인이 되기도 하기에 번호를 남기면 연락준다고 했습니다.둘 다 예약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매우 불안했습니다. 언니의 순진함을 20일 맡기기로 한 상태와 요양 병원 넣지 않으면 그럭저럭 집에 가서 혼자 있지 않으면... 그랬다 하지만 수술을 며칠 앞두고 성모샘에서 다인실 자리가 났기 때문에 입원 가능하다는 연락이 왔다아, 다행이다


    지하철 9호선 등촌 역 7번 출구로 그와잉탈 기아 자동차가 있지만 그 건물 3,4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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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세부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도 있고 교통편도 주변화도 좋은 편이었다.병원의 대소음로는 산책 가능한 봉제산이 있어 앞으로는 한강으로 걸어갈 수 있다. 근처에 "목통깨비시장"이라는 재래시장도 있고, 한강변에 이마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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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에 모든 은행이 있고, 삼성, LG 서비스 센터도 있고, 갑자기 핸드폰 수리도 받았다.1욜도에니 교회에 성당 우로도우루 갔는데.. 스토리 들어보니 주변에 큰 교회나 성당도 있다던데.. 아무튼, 이동네에 처음 와봤는데.. 살 수 있었지...20하나 8.09.03(월)신촌 세브란스에서 나오고 점심 먹고 3시경 송모셈 병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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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하지 못하고 전화되면 곧 간다면 지하에 대지는 않고 그대로 1층으로 입구에 데느와쯔다. 주차하기 어려워졌다.데스크가 있는 3층으로 올라가서 간단한 입원 절차와 오빠와 짐 챙기고 4층 다인 실로 실렸다. 3층은 동위와 오신 분들이 머무는 병실이 있다. 4층은 동위 전이와 수술하고 온 환자들이 머무는 곳이었다.저는 4층 6실 506호이다. 6인실에서 좁고 다닥다닥 붙어 있고 침대 사이에 커튼도 없다.원장 선생님을 만나서 형은 갔다. 보면 4층에 1개, 2개 있고 4인실도 있다. 1방이 15만원으로 다인실이 15,000원이지만 4인실과 6인실 비용이 같은지는 모른다. 4인실은 1실 2개를 터서 만든 것과 욕실도 2개이다. 6인실은 변소는 2가지인데 그 중 한군데만 욕실이 있다. 6인실은 텔레비전도 1대로 4인실은 텔레비전도 2대이다.(?)506호 내 옆 침대의 한 사람을 빼고는 모두 나쁘지 않고 이가 많은 노인이었다. 그리고 다 동위하기 전에 저요오드식사 하러 오신 분들이었다. 나는 수술 들어간 것과 왜 나쁘지 않고 먹어도 좋지만 그들은 병원으로 나쁘지 않는 식사 이외는 1, 몇가지 말고는 아무것도 듣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덕분에 나쁘지 않았어도, 주전 티를 내지 않았습니다. 눈치 보고...!식사는 나쁘지 않아는 1반식으로 나쁘지 않고 그들은 죠요도우식으로 나쁘지 않다. 대동소이해 보이지만 같지는 않음) 예를 들어 같은 김치국도 저는 멸치육수로 냈고 그분들은 아니고.. 뭐 그런 식인가?)하...지금 여기에서 2주간의 요양하면 좋은 일 나쁘지 않네...근데 병원 첫인상 너무 너무 그 정도였다. 좁고 어둡고 불편하고 , 더워서 오래 되었고...(눈물);;)2018.09.04(화)첫날 밤은 더워서 고생했고, 그 후(후)에는 새벽 5시부터 할머니들에게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모두 나쁘지 않아 가고 있다. 어쩔 수 없이 기상 전부다.6시 반, 나쁘지 않고 있었다. 하거나...40분~1시간 정도로 나쁘지 않는 아니카 또 모두 돌아오고 있다. 어제 1하 9시부터 소화는 쉬지만 다 이유가 있단다.( 더워서 전에 새벽 운동과 오란다..)7시 좀 넘어서고, 1어 괜찮은 신지 먹고 가만히 자고 동글동글한. 8시 넘어서 아침 나쁘지 않아서 식사 먹었다. 아침식사를 가끔 해줬어. 식사 더 달라고 영양사에게 말할까? 그러나 많이 식사를 했기 때문에 무엇을 할까라는 생각을 하고 말았다.식사가 나빠지면 영상가가 들어와서 식사 괜찮은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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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에서 필요없었는데 이 병원에 오니 필요한 물건이 생겼다 형이 보러 대전 간다고 해서 사물건 주고 가라고 했어요 선풍기, 양예기, 스포츠화, 멀티탭, 탈팩, 과자도, 하나회용 비닐, 컵 가져다 달라고 했어요. 모자랑 우산도 갖다 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잊어버렸다. (나중에 보면 선풍기와 멀티탭은 책상에 예기 하면 내주었다...)6인실 구조가 이상해서 에어컨을 켜면 한분만 춥고.. 선풍기는 내 자리에도 희망이 오지않고.. 어쨌든 그랬다. 그래서, 나 개인 선풍기를 틀어놓고 지냈어. 올 여름 무서웠는데 도대체 어떻게 지냈는지 너무 궁금해요.낮에 원장님이 회진하신다 오늘부터 영양제를 맞기로 하고 주사를 놓았다. 피검사를 위해 피도 떨어뜨렸다.영양제는 약 3가끔 맞았다. 매일 맞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때로는 다르다.할머니가 계속 과일이 잘 들지 않아서 중간에 과일을 먹고 계신다.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시장도 다녀올까 했는데 아직 귀찮아서 그냥 침대에만 있다 계속 누워서 쉬려고 했는데 오후에 갑자기 핸드폰이 꺼져서 돌아오지 않는다 급하게 LG A/S 센터를 검색했더니, 바로 근처에 있다. 핸드폰 고치러 갔다올거라고 예기하고 얼른 다녀왔다 20하나 8.09.05(물)오늘도 역시 5시부터 기상.나도 이때 일어나서 스포츠를 갈까해해가 떠서 더워지기 전에 여기야오전중이었는데 오늘도 섭취가 적다 더 달라고 예기할까 했는데 반찬 먹으면 배부르겠죠.. 생각이 났다 섭취가 끊긴게 딱 내 스탈인데.. (동위하면 침샘염 때문에 섭취를 오래 씹고, 콩죽을 만들어 건네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원장이 그것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꽤 섭취량이 나온다.창가 쪽 자리 엄마가 동위원소로 가셨다. 그래서 창가 자리로 옮겼다. 밝고 넓은 자리로 옮겼으니 좀 지내기 편하겠네. (6인실이 데 금 불편해서 하나인 진짜에 옮기거나 더 감정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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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피검사를 한 결과를 들으러 원장실에 다녀왔다.갑상선호르몬 수치나 갑상선 자극 수치나 전해 수치나 칼슘 수치, 콜레스테롤 수치 등 그런 본인인데 모두 정상 수치이다.원장님과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저요오드식을 하는 이유는 우리 몸을 갑상선 기능 저하 상태로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몸이 요오드를 구해서 방사선 요오드를 먹었을 때 갑상선이 방사선 물질을 들이마시도록 한다던가. 그렇게 암세포를 죽이는 거야그리고 수술 후 2~3개월 후에 동위 원소 치료를 받는 이유는 CT를 찍을 때 넣은 조영제가 우리 몸에 남아 있어 이를 잃어버려시간을 주었거든. (그래서 동위날짜로 조영제 넣는 어떤것도 찍으면 안돼!!) 여기분들과 이야기하면서 여러가지 케이스를 들어보겠다!병원마다, 그리고 의사마다 처방이 너무 똑같잖아. 인천 성모 병원에서 오신 분은 죠요도우을 3주해다며 서울대 병원은 100큐리도 몸에 부흐(뒤) 가면 50씩 두번에 본인 느타라고 하라라고 했다고 한다. "건대병원에서 오시는 분은 수술 후 의사가 동위원소(동위원소)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된다. '라고 했는데 아이들이 원해줬다고 한다. 에서도 안 해도 좋은 상황에서 하는데 100큐리하 싱당다. 신촌 세부에서 30큐리하실 분 있지만 그는 1박 안 하고 병원에 좀 있는 본인다더라.그리고 동위하기 위해서는 신지를 한달 끊을까? 동위하시기 전에 타이로젠 주사를 맞을지 선택해야 한다. 그 주사가 한번에 110만원 정도라고 하지만 1년 1회에 건강 보험이 된다. (그러나 이것도 100큐리 이하 1때만 보험이 된다고 한다. 100이상 코용랴은하는 분들은 잘 끊어야 한다)내 옆 침대 쪽은 심하게 재발 칠로 이 위도 할지도 모르니까 1살이라도 어린 시절 견디고 보니까 밟다 두고 물건을 자르기를 선택했습니다. 못 견딜 때 주사와.. 그런데 제가 그를 봤을 때가 동위 받기 바로 전 상태였지만, 섭취, 먹으면 토해서 섭취도 못하고 무엇 1째 큰 1번 보지 말고 용기 없어서 1어, 본인도 못하는 상태였다.T;; 최악은 너무 힘들어서 우울해서 잘 먹지 못하고 아프면서 버텼는데 수치가 안나오니 돈 들여서 주사까지 맞는 것이다.타이로젠 주사는 병원에 가서 이틀 동안 맞고 오는데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었을 때는 주사가 실비처리로 전액이 되지는 않고 통원에 가서 맞고 오기 때문에 각자 보험으로 통원치료비의 최대치 정도 받을 수 있는 본인 남편이다. 입원해서 맞는거면 실비로 다 받을 수 있는데.. 종합 병원은 절대 입원하고 주지 않는다)예를 들면, 나는 통원 치료비가 최대 10만원이라... 한번 맞은 때 55만원 계산한 것 중에 10만원은 실비로 받아 45만원은 쟈키브 후(후)이야.나는 과연..동위원소 치료를 받게될까? 받으면 용량 뭐가 될까? 나는 주사를 맞아야 하니? 신지를 끊어야 해? 정보가 늘어날수록 머릿속이 복잡해진다.-;;원숭이 손이 좋은 편은 긴 안목에도 불구하고 3개월 만에 흉터가 보이지도 않고, 원숭이 손이 좋지 않는 사람은 아직도 붉고 지금 수술한 듯한 흉터가 있다.과연 본인은 어떨지 모르겠다.원장은 계속 수술이 깨끗해진다 해도 전절제하고 있으면 한번쯤은 동위원소가 되니까 후주에 결과를 들으러 가서 그런 스토리를 들어도 당신들은 마음 아파하지 말라고 한다. 김 1은 단백질 맞는 날입니다. 이것이 천천히 넣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4시간 정도는 맞았다.주사 빼러 머리를 푹 감고 샤워를 했어요. 목에 수건을 빨려고 하니 너희는 불편해서 보동과 머리를 숙이고 감았다 저녁을 먹는데 한숟가락 먹자마자 임플란트 크라운이 빠졌다 뭐야 서둘러 저녁을 먹고 바로 근처 치과에 갔다  핸드폰이 서울책인줄 알았는데 임플란트까지.. 본인의 병원에 있는동안 모드를 다시 하라는건가.. 2018.09.06(목)자리를 옮겨서 그런지... 잠을 설쳤어 보동 moning에 1꼴찌 깬 김에 노인 1어경에 본인도 1오봉잉소, 옷을 갈아입고 산책에 본인 가서 봤다. 무의도산이 있는 곳으로 올라갔는데 입구가 막 있었어. 올라가서 돌아다니는 길을 보니 잘 되어있다. 그러나, 거기까지 갔는데도, 땀이 본인이라서 힘들었다. 김 1은 1단 여기까지 와야 한다.이것도 운동이라고 좀 걸어 움직이면, 대변이 본인이 된다. 계속 가스만 차갑고 힘들었지만 다행입니다. 근데 시원하게 보는게 아니라서 가스는 계속 본인 온다곁에 있는 어머니, 김 1의 동위 원소를 하는 날입니다. 원래 자기관리를 잘하시는 건강한 엄마라서 아마 치료도 잘 받고 회복도 잘 될거야. 1신청이 넘은 연세에 수술도 귀밑까지 깊이 우프니다눙. 수술 후에도 하루도 안 빼고 운동하고, 여기에서도 새 한달을 끊고 섭취도 많이 먹고 운동도 매 1 하고 수치도 매우 잘 자신 와서 가벼운 동위 원소에 갔다. 자기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본인도 준이 변명하지 말고 열심히 해야지..11시에 직접 신문들의 다른 본인기로 했습니다. 근처에 시치미에서 유명한 브런치 카페가 있었어...어제 단백질 주사도 맞고, moning에 운동도 다녀오고 전체적으로 금 1상태가 좋았는지 이 아이들 만났을 때 꽤 본인 오프도에오 있었다. 모 엉망 sound도 김 1은 높은 sound도 잘 자신 와서. 4시간을 먹고 놀았다. 이게 얼마만의 여유 수다인지.. 아파서 이런 1차례 생기네..아이들만 본이야 들어갔지만, 목요일 1에 열리는 죠요 두 시크 쿠킹 클래스가 휴게실에서 진행 중이었다. 3시 반 브토라도니. 내가 들어왔을 때 막 시작했어 순식간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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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완자 토마토볶이썰매였는데 맛있었다 요오드에 관한 스토리도 듣고 음식도 하고, 딱 심심할때 좋은 이벤트였다. 배도 안고 코풍데 그것을 먹으면 5시에 본인 저녁이 어떻게 본인 받아들이지 않죠. 겨우 먹고 산에 다녀왔다.날씨가 선선한 것 같아도 산에 다녀오면 몸이 땀으로 흠뻑 젖는다.다들 수다를 많이 떨었는지 들어가보니 목이 좀 아프더라..옆에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도수치료 소견 본인서 중환자실 앞에서 기다리신 선생님과 상차림을 해보았다. 실비라면 한 번에 만원이지만 받을 수 있고 수술 후 일주일 뒤부터 가능하다고 한다. 잘 한주일에 3번 정도 받고 한번 받을 때 일테 때에는 반 정도 걸린다고 한다. 대부분은 수위의 어깨 허리까지 받는다고 한다. 어떤 때는 다음주밖에 없으니 몸이 버티기만 하면 격일로 하지 말고 매일 받으라고 한다. 실비 본인이라 가능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엄마한테 전화하고 실비 일 00% 맞았는지 물어보니 그래서 치료를 꼭 받으란다.20일 8.09.07(금) 밤새도록 가스가 차고 꾸룩꾸룩 거리에서 당싱무 힘들었다.6시 반경, 옷을 갈아입고 본인에게 갔다. 산에 가서 한강이 보이는 곳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틈틈이 돌아와서 샤워를 했어요당일은 비타민주사(마항상주사?(신데렐라 주사 맞기) 쳤는데 그때 반쯤 맞는다고 해서 꽂고 푹 잤다. 밤에 잠을 못 자서 그런지 보통 정신으로 잔 것 같다. 비타민주는 손등에 맞으면 아프다고 하였고 팔에 겨우 혈관이 발견되어 맞았다. 이게 맞으면 입에서 마한씨 많이 매운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잠을 자서 느낄 수 없었다.자다가 일어난 사람 급하게 옷이나 수건을 들고 내려가서 세탁기 돌리고 저녁을 먹었다. (세탁기 사용 시로 정해져 있는) 목 스트레칭을 당신들이 많아서 그런지 수술처 옆에 욱신욱신 아프다.뭐든 적당히 해야해 운동을 격화시킨 본인 같아(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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