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 -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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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7뮤지컬 내 버킷 리스트 JAPAN공연 장소는 Tokyo Seaside Festival Hall B3월 8일 일콤용을 앞두고 무대 앞에서 셀카 한장 찰칵(feat. 박해기의 비장한 눈빛)

공연 전 긴장은 느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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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후 인사 영상이 많이 긴장했을 것이라는 첫 공연 무대에 오르기 몇 분 전 V앱을 통해 긴장하지 않겠느냐는 질문 공세를 받고 한국에서 응원하는 팬들이 더 긴장했을 수 있는 첫 공연은 아쉬움이 남도록 공연 전의 올라온 모습보다는 다소 차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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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Sound공연 쵸은・동효은강그과 찰칵 두 케미가 터졌다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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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 세트 완료 이러하니 더 인형 같은 2차 공연은 보통의 배우들이 가장 실수를 많이 한다고 말하지만 그 징크스를 깼는지도 알고 싶다는 아주 잘 했던 것처럼 박해가 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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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중에 두사람의 모습이 자신의 영상으로 본 일본의 무대는 조금 더 커진 스테이지와 소품의 종류, 자신의 포지션이 거의 동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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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의 구조가 조금 안정적으로 변해서, 해기를 보는 내내 불안감이 없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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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버킷, 커튼콜, JP ver. 내 인생 괜찮지만 개 같은 것만 빼면 강구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의사를 가장한 혜기의 거짓말 전화를 받은 뒤 부르던 넘버 바이러스 한 방으로 갈 수 있다며 신과 인싸가 들뜬 모습으로 가방을 싸던 강구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해기는 살고 싶어 죽겠다.강구는 대답없는 인생을 하루빨리 끝내고 싶다.이러한 극과 극이 만과 인서 관객들에게 왜는 웃음을 어떻게 하며 눈물을 그 때문에 두 배우를 보는 내내 눈에서 하트를 스옥망의 내도록 하는 휴먼 버디 뮤지컬 커튼 콜은 이 번호를 해기가 제1우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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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마이크를 잡고 바이러스를 부를 때, rocker로 변신하는 가수가 가끔 나오는 rock 사랑, 발걸이, 소음을 부를 때부터 이미 깨달아야 커튼콜 영상을 보며 상상이 가능했을 것이다.나, 가수가 언젠가 해 보고 싶다고 했던 헤드ウィーク이라고 하면 어떤 모습 하나일까.그리고 또 과인 다이과인믹한 싸리의 모습.

shot by@minami_ge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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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를 뛰어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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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을 그냥 두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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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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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거리는 모습이 발레를 해도 어울렸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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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따뜻한 포옹은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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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눈에서 꿀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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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 애프터 토크 시간,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질문에 답하는 시간, 직접 가서 듣지 못한 것은 유감이지만, sns에 실린 시환해기에 대한 재팬 관객들의 공통된 반응인 즈바리와 타위에서 타위에서 타위에서 타위에서 타위에서 타위에서 타위이고, 타위고, 타위고, 타위고, 성실하고, 착하고, 천사입니다.정 갓 다 국적 불문 느끼는 것은 누구 나 같다는 죠무게, 잘생긴 사람까지 마 보킷 공연 온 일본 관객 분들 다 4월 2개의 팬미팅 예약하고^^영키도 댄스도 music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시훈해, 기내 한 막공까지 무사히 끝내길 빌어요! 시환해기 동현강 화이팅! 커튼콜/바이러스

*공식 사진은, 마버킷 공식 인스타그램&트위터&페이스북 사진/영상 전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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