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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MCT (전문의즈 사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2:39

    매년 이맘때쯤 MCT선수 등록을 한 다른 분들을 보면서 느꼈지만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견.그 자신, 올해는 소음성 자신, 구미 등의 가까운 일정이 있다고 해서, 매우 느낌이 깊어지는군요.자신주.강진. 양양 저런 곳에는 멀고 발길이 안 됩니다. MTB대회도 2시간 이상 걸리는 곳 대회에는 별로 가지 않으니까.솔직히 컷오프되더라도 MCT 자신이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낙차사고 소식도 자주 접하고 (다치기보다는) 장비가 망가져서 망가지는 게 제일 걱정돼 매번 내가 가길 꺼리잖아요.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신경 써야지~선수등록란에 가득 채우고 자기 신청 버튼을 누르려다가 취소가 돼서 원래 이런 느낌 길게 하는 타입이 아닌데...그래도 해보는 것보다는 해보는 게 좋겠죠?그래서 결국엔 늘 그랬던 것처럼 날 출근해서 노트북을 보면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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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야기은 MCT선수 등록결제까지 완료;#설마 죽는 야하네#컷오프만 안 쓰면#의문 그와잉지야키쟈#안전 라이딩#안전 레이스#1MCT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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