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루시퍼 시즌일> 줄거리 /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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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였던 것이 지옥을 다스리게 된 악마, 루시퍼. 어느 날 괜찮다는 이야기를 하던 스타 딜라일라가 총에 맞아 죽고 괜찮아, 인간 죽음의 소음에 관여했어요라고 말한 루시퍼는 형사 클로이와 함께 문제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문제는 대부분 한화에 하본이나 전개되는 형식이고 매번 다른 문제들이 흥미롭게 전개되는데 형사 클로이와 악마 루시퍼가 팀을 이뤄 문제를 해친 사람들이라는 게 이 시리즈의 최대 스토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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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라기보다 타락한 천사 본명은 사마에르. 사람들의 숨은 욕망을 나타내는 재능이 있다. 루시퍼가 사람을 빤히 보고 거짓 없이 원하는 게 뭐냐고 물으면 그 사람은 자연스럽게 거짓이 없다는 내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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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히 루시퍼의 마력이 통하지 않는 형사, 심지어 클로이가 쏜 총에 피를 흘리며 쓰러지기도 하는 루시퍼. 루시퍼는 악마라서 원래 그런 총따위는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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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부지에 가자고 설득하러 오지만, 루시퍼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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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의 전 남편으로 뭔가 꿍꿍이를 숨기고 있는 듯한 사람. 멜컴이라는 인물과의 혼란과 함께 그를 둘러싼 비밀이 드러나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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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하는 악마 루시퍼의 날개를 찾아 함께 노력하는 등 클럽을 무대로 루시퍼와 친국관계를 유지한다. 하지만 다음에 천사와 손을 잡는 등 좋은 이익을 위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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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는 자신의 날개를 훔친 사람을 찾아 날개를 되찾지만 범인이 자신의 오빠임을 알고 날개를 불태워버린다. (이것은 마치 루시퍼가 악마로서의 역할을 버리고 인간 세계에서 새로운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인다.) 이후 루시퍼는 클로이와 함께 문재를 해결하고 나탈에서 인간과 같은 의견을 느낀다. 공포 질투 연민 동조 같은 것이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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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의 형 천사는 루시퍼가 총에 맞으면 피로 아픈 것을 안 뒤(정확히 이야기하면 근처에 클로이 형사가 있으면 루시퍼가 약해진다는 것) 말콤에게 루시퍼를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배신의 배신을 거듭한 끝에 멜컴은 천사를 칼로 찌르기도 하고 멜컴을 잡으러 간 루시퍼도 그의 총에 맞아 죽을 뻔했지만 살아난다. 그래서 충격적인 발언을 하는데요, 이건 바로 지옥에서 제 어머니가 가출하셨다는 소식. 시즌 2에서 이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