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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 미드소마 (20하나9) / 대낮에 열린 공포체험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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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미스터리#불신. 그로테스크함#영상미 ​ 90년에 한번 91사이, 스웨덴의 호르가 마을에서 열리는 미드 소마제에 대니(플로렌스 퓨)와 남자 friend(잭 레이의 집)그래서 남자 friend의 friend들이 초대된다.​ 이 영화를 리뷰하고 보면 덱무 많은 것이 부상하고 쓰다 보면 A4 2장 분량은 자신이 올것이다.인간의 마소음부터 종교 민속 사상 등 가무 자신이 많은 주제를 다소 음미하고 있다.영화에 자신이 있는 호르가 마을 사람들은 우리 자신의 사이비 종교를 떠올린다. 이들은 어딘가 불안하고 아픔을 가진 사람의 상처를 건드려 자신들의 종교에 빠지게 한다.나도 사이비 종교당할 뻔 했는데... 아니, 당했다. 그들은 항상 웃고 있었고, 단호하고, 의심이 앞섰다. 의견으로 보니까 홀이 동네 사람이랑 똑같네.가정을 잃고 남성 friend조차 믿을 수 없는 대니에게 함께 울고 기쁨을 나누는 홀이 사람들은 든든한 존재였을 것이다.어느새 이들과 어울려 춤을 추다가 메이 퀸으로 뽑힌 대니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영화를 보고 기괴하고 암울한 기분을 털어내기 위해 유튜브에서 미드소마 해석 영상을 찾아봤다.그중 BTV에서 올라온 [이동진, 김준혁의 영화당] 미드소마, 위커먼편에서의 분석, 해석이 관심으로 최초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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