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하나9년 눈에 띈 남자 배우들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22:21

    1. 데코르 몽고메리


    >


    파워레인저스: 더 비기닝에서 주인공으로 빛났지만 박스오피스에서 살짝 말아먹은 데커 몽고메리. 하지만 그해 야키에서 깡패 빌리 역을 맡아 예사롭지 않은 떡밥을 흘려 보냈고 올 시즌 포텐을 날렸다. 요즘 배우들 중에는 보기 어렵다는, 조금 느끼하고 나쁘지 않은 나쁜 남자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20대의 남자 배우들의 활약이 적었던 올해 할리우드의 빛이 됬다.


    >


    >


    >


    >


    ​ ​ 2. 닉 도타니


    >


    얼빠진 연기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닉 도다니. 스탠드업 코미디언이기도 하다. 3년째' 바뀌어도 괜찮아'로 활약하고 있고 이 시즌에는 다시 항상 주인공 샘의 곁을 지키는 믿음직한 친구인데 불거지고 푸근함을 더했습니다. 또 올해는 탈출구를 소재로 한 영화 이스케이프룸이 히트하고 있습니다.


    >


    >


    >


    ​ ​ 3. 켈빈 해리스 주니어


    >


    올해만 5작품이 개봉, 쉬지 않고 달린 켈빈 해리스 주니어. 그 속에서 Waves로 단숨에 독립영화의 샛별로 떠올랐다. 올해 BAFTA(영국 아카데미 어워즈)에서도 라이징 스타 부문에 올라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0년에도 욜쵸쯔의 움직임은 계속할 생각이었다


    >


    >


    >


    ​ ​ 4. 벤 플랫


    >


    더 폴리티션에서 욕망 덩어리인 주인공 플래튼 역으로 극정극 연기에 도전한 벤 플랫. 올해 골든 글러브 후보에도 올랐어요. 브로드웨이 뮤지컬 팬들에게는 친숙한 얼굴 1인데, 사실, 벤 플랫은 토니 상을 수상한 뮤지컬 배우이다. 그가 토니상을 수상한 뮤지컬 디어 에반 한센은 올해 영화화된다고 하는데 벤 플랫이 뮤지컬에 이어 영화의 주인공으로도 뽑혔다.


    >


    >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