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넷플릭스 A리스트 시즌일 간단 후기 (스포O) 볼까요

그림형제 시리즈가 끝난 후... A리스트라는 미드가 있어서 느끼면서 봤던 판타지인 줄 알았다. 마법이라도 쓰면...그렇지 않았고, 그럭저럭 여자가 미스터리였습니다.넷플릭스에 미친 사람이니까 할죠은 1 본 거 같다 흐흐 짧은 후기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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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 자신과 있는 인물 순으로 이름은 앰버 미아 뚱보 외딴섬으로 캠핑 온 아이들 사이에서 앰버와 미아가 서로 이 섬의 여왕이 되겠다는 신경전을 벌인다.(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뭐가 좋다고...) 앰버가 완벽주의자와 질투심이 강하고 사람들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미아가 데브와 함께 있을 때마다 괴롭히곤 했는데 괴롭히기가 참 나쁘다... 그렇게 괴롭힘을 당한 미아가 앨릭스와 제대로 서로를 믿는 친국가가 되면서 앰버의 비밀을 파헤칠 때 둘씩 진짜를 알게 된 아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그런데 앰버는 죽었다고 소견하고 구신으로 생각했던 미지인 것... 미지에 대한 치료를 잘못해서 정신적으로 변한 것이 아니라 외적인 모습도 바뀌었고 당시의 능력도 새롭게 생겼습니다. 미지는 당시 다른 아이들에게 눈에 띄는 존재도 아니었기 때문에 앰버라는 새로운 인격체가 되었을 때 누리지 못했던 것을 누리게 되었다고 소견합니다.앰버는 뿐만 아니라 미지의 기억이 있는 아이들의 기억을 지워버렸다. 아이들은 전체 작년에 이 섬에 한 번씩 와본 것이다.앰버가 지난해 미지의 복수가 아닌가...​라도 13회가 시즌 1마지막인데 덱무은 엉성하고 별 전체로 언급하지 않았다.마지막으로 시즌 2을 암시하듯 죽은 듯이 죽지 않은 미지의 세계가 절벽 아래에서 타고 만들었다.이것이 굉장히 기다려져!! 시즌 2언제 자신과? 이 정도는 아니야.그대로 시즌 2본인 오봉잉 보구나라는 소견?보통 미지근한 미드했어.이 미드는 현실성은 없지만 마법을 쓸만한 판타지는 아니다. 단지 거짓없이 묘하다 ᄏᄏ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그런 내용이라서 후기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재미없는 배우들은 잘생기고 예뻤다.10대 이야기를 그에은츄은 압니다 면 본 잉룸 보는 듯한 미드라고 해야 할 것이다.필자는 10대 이야기를 그렇게 그에은츄은 아하는 편은 아니니까 좀 끌리고 있지 않게도 하고...시즌 2이 본인에 오면 보기에도?말인지는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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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뭘 볼까 또 고민하고 있어.A리스트는 한편당 30분 이내이므로 빨리 본다.여자친구, 안드로이드를 볼까...다른 미드를 보면 후기 쓰러져서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