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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틴틴인터뷰] '내가 잘 할 수 있는 하나을 찾는 것이 중요…' - 개그맨 박수홍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22:01

    개그맨 박수홍의 어린 시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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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치있는 말투처럼 유연하게 TV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개그맨 박수홍! 그의 어린 시절 꿈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래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김 1탄탄의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우리만인한번보죠.​​


    TV 속 스타가 되고 싶었던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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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학교 6학년 때(중략)'나도 기타를 배우고 봐야 한다' 하고 기타에 그와은심을 갖게 되니까 TV속의 연예인들이 보이고... 그래서 정스토리 당시부터 TV에 과인오는 사람이 꿈이 된 것 같아요.박수홍은 어릴 때부터 TV에 나오는 사람이 되고 싶었대요. 그중에서도 멋지게 노래하는 가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모아서 버릇을 위한 기타와 키보드를 사게 되었습니다. 키보드를 산 날에는 악기를 안고 잘 정도로 정스토리의 기분이 좋았던 순간이라고 전했어요. 20살이 되어 나 서는 피아노 까지 배우며 꿈을 키우고 갔지만 판정적으로 노래가 서투른 가수가 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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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키가 첫 83cm입니다. 그래서 내가 예상했는데 '키 큰데 모델 하면 어떨까?' 어떻게든 그쪽에 발붙이면 TV에 본인이 오는 사람이겠지... (중략) 그 강에 제가 모델센터 들어갔어요.하지만 연예인의 꿈을 접지 못한 박수홍. 이 시기에 신문 광고에서 모델을 모집하는 광고를 봤는데요. 자신답지 않은 큰 키를 앞세워 모델을 하면 "언젠가 연예인이 될 수 있겠지?" 라는 소견으로 모델학원 강의를 등록하고 모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운명처럼 굴러들어온 개그맨 시험 공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박수홍은 개그맨 시험에 응시해 합격했고 마침내 스타 개그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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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이 꿈이 아니라 가수가 꿈이었는데 가수가 되려고 노력한 부분이 코미디언이 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개그맨이 돼서 본인이니까 '이게 정스토리, 내 천직구 본인!' 사람들이 웃길 수 있는... 많이 주지는 못했지만...웃음 웃음소리를 지르기 위해 노력하는 직업이 어느 직업보다 나는 만족하고 행복할 것이다.원래 꿈인 가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가수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한 것이 개그맨이라는 직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사람들에게 웃음소리를 줄 수 있는 괜찮아, 내 직업은 어떤 직업보다 만족스럽고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는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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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빨리 찾고, (중략) 공부 잘하는 친구는 공부를 해야 하며, 공부가 하기 싫고, 잘 안 되는 친구들에게는 별로 귀여운 꿈과 재능을 빨리 찾을 수 있는 시기가 됐으면 하는 게 열망입니다."​


    마지막으로꿈을찾는과정에있는여러분은"자기가할수있는것을찾아달라"는이야기를남겨주셨습니다. 개인마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을 계속 붙잡고 있는 것보다, "자기가 잘하는 일을 찾아 경험을 쌓는다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잘하는 것만 하고, 경험을 쌓은 사람만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뭔가를 하고 싶지 않은 감정에 사로잡혀 잘 맞지 않아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과정의 일부이므로 모두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입니다! 기획/제작: 스쿨 잼 릴리참고 자료:EBS스쿨랜드-틴틴 인터뷰>박수홍(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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