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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혜선, 에스엔에스에 '안재현 주의할 점' 리스트 유출…이어지는 폭로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5:23

    안재현과 파국 위기에 처한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주의해야 할 점 명단을 공개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구혜선은 31개인 인 스타아 카운트를 통해서 결혼 생활 중에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규칙을 공개했습니다.


    '안 재현의 주의점'(3월까지)라고 적힌 메모에는 △ 밖에서 술을 마실 때 저녁 첫 0시까지 마시△ 인사 불성인 스토리기(절제)△ 고집부리지 말△ 남에게 피하지 않△ 동무웅 옷은 제자리에 두△ 먹는 식품은 제때 치운다(싱크대에 쌓아 두지 않기)△ 빨래는 세탁실에 두△ 술에 취해서 기분이 좋아도 소리 질고 아니며 손, 폭력 등 하지 않△ 집에 첫 2시 안에는 들어가(촬영을 제외)△ 고양이 화장실(7쵸쯔에 한번은) 치워△ 이야기 조심(특히 사람의 이야기)△ 신발 정리하는 것 등의 내용이 다음 길고 있다. 한편 구혜선에게 주의할 점에는 없음이라고 적혀 있다. 구혜선은 게시물을 올리면서 인간이 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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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기위 구혜선은 안재현의 고양이 '안주' 때문에 이혼할 수 없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구혜선은 안주는 나와 살아온 세월이 많은 내 애완동물이라며 밥을 한 번도 준 적이 없고 똥도 제대로 못 싼 사람이 이혼통보하고 데려가버려 이혼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구혜선은 지난달 하나 8하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태기로 변신한 남편이 이혼을 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린 뒤 결혼 관련 폭로를 계속하고 있다. 구혜선은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안재현은 이혼 불화 속에서도 묵묵히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킴세히 기자 popparrot@viva한 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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