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무시무시한 편도염 -(27개월 유아 )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9:54

    +치니의 기록(27개월)키:95cm/체중:하나 6kg무시 무시한(?)20하나 7년 하나 2월이 지 나쁘지 않자 20하나 8년 한월이네요 하나 2월에 한국인 꼬맹이가 경험한 편도염을 생각하면 정 이야기 쿰칙....평소의 편도염은 2-3첫 열 나쁘지 않다고 말 괜찮은은 아무것도 없다(?)증세 중 아래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스죠쿡 향후 아내 sound경험한 39도를 넘어 5첫째는 40도까지 오르면 정 이야기 무서운 일도 있습니다-도루발이는 주로 5쵸쯔카지 열이 많이 내리고 5쵸쯔카지눙 감정이 조급하고 있지 않지만 하나 주쵸쯔씩이 나쁘지 않고 가니~하루도 빠짐없이 여기 저기에 통원하면서 아기가 탄 하나 주쵸쯔이이었습니다.


    >


    >


    혹독감인지, 인플루엔자 검사도 2번 있었지만 서울 무손 반응-폐렴인가, 아동 병원에서 엑스 레이도 찍었는데 이상 없는 소리-6일째 되던 날 아이가 밥을 안 먹서 그런지 카묘은스 증상이 오는 거 같아 야간에 응급실행-결국 응급실에서 X선, 혈액 검사, 소변 검사하고 수액을 맞추는 데.수액이 반쯤 들어갔는데 -응급실에서 계속 배아파 하고, 울부짖고 있던 아기가 갑자기 음악과 춤을, ᄏᄏᄏ 전날 아동병원 갔을 때, 밥 먹는 것 같지도 않은데 수액을 맞히는 거예요. -왜 유아는 병원만 가면 열이 내려서 -괜찮을지... -;


    >


    편도염에 의해서 강요된 증상-71고열-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잘 떨어지는 것-61째부터 열이 조금씩 잡혀, 71째 38번대 후반까지 조금 오르고 욜쟈프힘.배가 아프면 함(고열이 고라니, 아이들은 장염증상도 같이 오기도 한대요)- 눈도 아픈 큰소리-기침 없는 소리-편도가 심하게 부어서, 물약간에 먹는 정도-(아이스크림, 과자, 초콜릿, 빵도 거절ᅲ. 평소에 이렇게 과자를 잘 먹는 코멘트인데.


    >


    평소엔 과자를 우유에 찍어 먹을 수 있는 꼬마양 ᅲᅲ


    >


    >


    다행히 진이가 할머니 환갑인 줄 알고 - 열이 풀려서 - 할머니 할아버지 의자에 내려왔어요할머니 집에서 힐링이 되었는지 밥도 먹기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밥을 먹는 모습에 짜증이 난다.


    >


    올해는 할머니 집에서 힐링을 하면서 크리스마스도 보냈어요.


    >


    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덕분에 산타할아버지도 봤고:(산타할아버지가 아버지가 아닌 건 함정)(그래도 아빠 최고!)


    >


    연내 내용에 꼬맹이를 데리고 어디를 가려고 했지만, 상태가 나빠져서 모두 취소되었습니다.아쉬운 마음에 - 꼬맹이를 위한 롯데월드!


    >


    근데 퍼레이드에 놀라서 도중에 본인하고 말았어요.부하를 위한 롯데월드입니까.www


    >


    오랜만에 회전목마를 타고-


    >


    헬륨가스 캐릭터 풍선도 사줬는데 놀이공원보다 이 풍선이 더 좋은 것 같아요.몇일동안 집에서 계속 들고다니고-잠자리까지 같이 해서 새벽에 위에서 누가 보는거 같아서 깜짝놀랐어요. www.


    >


    그래서 새해에는 외할머니 집에서 같이 지냈습니다.조카 주희 언니도 같이 했는데... 우리 조카 주희는 한동안 공주병에 걸렸던 시기라서...꼬맹이가 많이 배워왔어요.처음에는 공주님


    >


    이런건 대체 어디서 사요?


    >


    저희 찌니는 신데렐라에요 ᄏᄏ


    >


    두 번째는 팩이라고요.요즘 조카가 빠져있는 시크릿 쥬쥬시크릿 쥬쥬 영상을 보면요. 캐릭터들이 너무 이쁜척해서 나는 더이상 못봤어.. -요즘애들이그렇게나쁘게생각하지않대요.찌니는... 찌니는... 보여야 돼.


    >


    보이기 싫어도 조카랑 놀면... 어쩔 수 없지...?


    >


    사실 먼저 영향을 받아서 무서워요.아래 사진은 어린이집에서 벼룩시장을 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양손에는 팔찌-이렇게 목걸이를 부르르륵ᄏᄏᄏᄏᄏᄏ


    >


    그래도 주희 언니가 제일 좋다는 꼬마.


    >


    두 사람이 일 5개월의 차이 자실지만-직접 신문처럼 잘 놀아 보니 가슴이 가득찹니다.


    >


    여기서도 이쁜척하고 우리 쯔니는 포즈가 저것밖에 없는거야?ᄏᄏᄏ


    >


    어디서 배운 포즈인지 모르겠지만 포즈를 알려줘야 해요. 후후, 모델의 포즈가 영원.


    >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는 오#27개월 아이# 아프지 말아. 무서운#편도염#조카의 누나 사랑


    댓글

Designed by Tistory.